부모님 모시구 간 여행인지라 많이 신경쓰이구 걱정되구 그랬는데여..
아논님의 많은 여행정보와 조언등으로 인하여 만족스러운 여행을 하구 왔습니다..물론 부모님들 역시 즐거워하셨구여~~^^
시간이 좀 부족해서 많이는 못봤지만 그래두 푸켓에서 할일은 다(...??) 하구 온 듯 싶은뎅...
만약 제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것들이 많다면 다시 한번 푸켓으로 유혹할 수 있는 미끼를 던져주시길~~기꺼이 유혹되어 찾아갈랍니다~~ㅋㅋ
타국에서 따뜻한 한국사람의 정을 진~하게 느끼구 와서 너무 뿌듯하구여, 아논님외에 저희들의 발이 되어 주신 타윗과, 잠깐이었지만 시간을 쪼개어가며 가이드를 해주신 웃에게두 다시 한번 Thanks 드립니다..
엄..슬쩍! 바쁜지라 사진은 아직 정리를 못했구여...시간되는대루 어여 올려보겠습니다..
사랑스러운 모습의 푸켓에서 언제나 행복한 아논님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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