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정호/진윤희 입니다.
오늘 아침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돌아오자마자 이렇게 글 남깁니다.
푸켓 여행 너무 좋았습니다...
맨날 하루전날 시골집에 전화해서 계획도 여러번 변경하고 갑자기 낼 차 보내달라고 하기도 하고...계획성 없이 부탁드려도 여러모로 편의를 봐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웃 아저씨나..푸켓환타씨 쇼 운전해주신 분께도 감사드립니다.
푸켓에서 드리지 못했던 호텔비는 내일까지 송금해 드리겠습니다.
송금후 다시 여기에 글 남길께요...
우리 둘다 푸켓이 맘에 들어 올 겨울에도 다시 가기로 했는데요...그때도 많이 도와주세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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