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기억을 하실런지...저희 남편의 모자를 장인 어른의 차에 두고 내려 작은 소동이 있었던 이유경입니다...
출발 하기 전 날부터 숙소때문에 아논님의 도움으로 부사콘에서 무사히 2박을 하게 되었고...아논님의 장인어른 덕분에 맛있는 바미 국수와 해안가의 멋진 드라이브도 경험할 수 있었답니다...정말 감사드려요...
글구...아논님의 장인어른은 가이드 하셔도 되겠어요...저랑 신랑의 생각에는 40대 이상의 중장년층을 위한 특별한 가이드로 활동하셔도 손색이 없으실 것 같아요....강력 추천합니다...하하..
암튼 감사드리고요...다음에 갈 때도 또 연락드릴께요...
항상 건강하시고...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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