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을열자마자 글남깁니다.
무엇보다 예약을할때도 이것저것 쓸데없이 귀찮게굴었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넉넉하게 웃으면서 대해주시던 양부장님께감사드립니다.
저의실수로 이번여행이 무산되었고 그래서 의례 반넉을통해예약했던것들이 쓸모없게 되어졌음에 속상해하고있던차 혹시나하는마음에 환불문의를 드렸습니다.여행을 못가게된것도너무속상한데 양부장님과 아논님의 세심한배려에 많이위로가되었습니다.
얼굴한번보지못하고 불신과 사기가 판치는 지금시대에 철처히 원칙을따르고 세심한배려까지 보태주시는 반넉 관계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앞으로 푸켓은 반넉을통해서 다녀올수있겠네요..여러분 광고성글이나 홍보성글이아니라 반넉을 통해 마음놓구 행복한여행 만들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