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디아 호텔은 요전에 말씀드렸듯이
카론비치에 위치해 있구요. 제가 알기론 제일큰 호텔로 알고 있습니다.
수영장이 세 개나 있을만큼(다른 호텔들도 마찬가지인가요??^^;;)
자세한 내용은 호텔정보 “위치별 호텔보기”에 보시면 되용
전 사진이 마니 안올라와있길래 제가 찍어온 사진 올려드릴께용
공항에서 내려 시골집 픽업차량을 타고 50분정도 가면 호텔 “‘웰컴로비”에
내려줘요.(모든 픽업은 이곳에서 이뤄집니당)
거기서 조금만 기다리면 호텔 셔틀버스가 와요(디게 자주 옴)
그 셔틀버스를 타고 가다보면 이곳 체크인할수 잇는 로비에 내리시면 됩니다.
내려서 왼쪽으로 보시면 체크인/아웃을 할수 있는 로비가 보이죵
저흰 관광객이 마니 없는 시간대라 그런지 금방 체크인 신청하고 10분정도
기다렸던것 같아요.기다리는동안 허브차와 물수건을 주네용^^
체크인을 하고 벨맨 총각이 방을 안내해 줍니다.
에어컨 빵빵~ㅎㅎㅎ 션해~~~
이제 저희가 묵었던 시뷰 룸 사진과 밖에 전경 사진 올려드릴게용~
호텔 안에 숲(?)이 워낙에 울창해서 시뷰라고 해도 바다는 저~멀리 ^^
여기서 팁하나! 보통 화장품 챙겨가실 때 여행용 꼬꼬마병 챙겨가시자나요?
조심하세요~바닥이 우리나라 호텔과는 다르게 대리석(맞낭)으로 되어 이써서
떨어뜨리면 그아이에 수명은 그날로 끝입니당
저두 샤워코롱 하나 깨먹었어요
신랑이 자다가 화들짝 일어날정도로 소리가 우렁찼다는 ㅋ ㅋ ㅋ
힐튼의 조식시간은 오전6시부터 11시까지에요
저흰 둘다 잠이 엄청 많은데 그래두 조식은 꼭!!!!챙겨 먹었지요 ^^
체크인했던 로비를 지나면 밑으로 가는 계단이 이써요
내려가면 입구에 직원이 룸번호를 묻습니다.
그럼 룸번호 알려주고 접시들고 맘마 머그러 고고~하시면되요^^
조식먹는 식당 바로옆이 수영장이라 한컷~
여기서 또 팁하나.
새가 많아요~ 겁도 없어요~ 접시에 담아온 음식 멋데로 날아와 앉아서
먹기도 해요~ 근데 쪼거나 떵을 싸진 않으니까
걱정은 안하셔두 될것 같아요^^
호텔 음식맛은 다들 개인적인 취향이 있으니까
따로 리뷰하지 않을께용~
그럼 다음 후기를 위해 전 또 슝슝~~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