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즐겁고 조금더 머물고 싶었던 아쉬운 추억이 많은 여행이기에 짧은 글 올립니다.
여행 내내 매일 전화 드리고 그때마다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푸켓타운에서 맛집을 찾다가 길을 헤메였던거도 지금은 좋은 추억이 되었네요.
요트투어는 우리 가족에게 커다란 즐거움이었습니다.
코코넛풀빌라를 마지막으로 비행편만 아니면 딱 하루만 더 머물고 싶었다는 4박6일의 일정.
오자 마자 커다란 돼지저금통을 사서 온 가족 모두 열심히 다시 갈 날을 위해 저축을 할 만큼 좋았습니다.
다시 도움 받을 수 있는 그날이 빨리 오길 기대합니다.
사업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