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골집 덕분에 빠통 관광&쇼핑&맛사지 잘 하고 지금 리조트에 와서 빅씨에서
사온 짜파게티 한 그룻 끓여 먹고 글올립니다. 이것 저것 많이 사 먹어쓰는데 들어오니 허전하네요. ....^^: 아무래도 식신원정대인듯.
낮에 몇번 스케쥴 변경 전화 드렸는데 친절하게 처리해 주셔서 넘 감사해요.
마지막 공항 샌딩까지 잘 부탁드릴께요. 금요일에 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