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행으로 갔다 온 푸켓이었지만
가족여행으로 형님네까지 같이 가게되어 부담이 좀 있었어요.
4박 6일의 모든 일정을 제가 선택해서 간 것이라. ㅎㅎ
공항에 내려서 시골집 차 타고 호텔 도착해서
그담날 이틀 연속 투어에(추천해주신 마이툰 요트투어는 정말 최고였어요. ㅎㅎ)
다시 서울 올때도 기사님이 7시보다 일찍 도착하셔서
여유있게 수속 밟고 서울에 왔습니다.
다음에 또 여행을 하게되면 그때도 또 이용할게요.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