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족과 해외로 간 푸켓여행...
내심 걱정과 불안으로 출발했었는데 지금 한국에 와서생각해보니 괜한 걱정을
했었나봐요.. 저의 식구들 모두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왔습니다..투어 여행도 재미
있어구요..부모님이 스노쿨쫌 힘드셨던건만빼고..ㅋㅋ
마지막날 호텔에 제동생이 수영장에서 금목걸이를 읽어버려서 왓찰롱 사원을 포기하고
체념하고 점심먹고있는데 전화로 소식듣고 도와주셨던거 감사했었어요..^^
마지막날 차량이동 도와주신 웓 (반넉가족소개로 찿았지요..이름도 물어보지 안았네요.지송--;)님 도 편안하게 저희 도와주신거 감사했었어요..고생 많으셨을꺼에요..
2009년 가족여행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었습니다
제동생과 사둔이 내년에 결혼하게되는데 적극추천할껍니다
건강하시고 더욱더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