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4~11/28까지 밀레니엄 힐튼호텔에 머물렀구요,
첫날 방바꿔달라고 난리쳐서 아마도 기억하실듯합네요^^;;
이곳에 글을 올린다 올린다하는 것이 거의 한달이 지나가 버렸네요,,
제가 직접 예약하고 일정을 짠 여행이라 부담이 컷는데,,
잘도와주신 덕분에 아주 즐겁고 유익하게 보냈습니다!!
다녀와서 친구들이랑 이런저런 예기하는데,,남들과 비교했을때
비용면이나 여행일정 등이 참 효율적으로 진행되었다고 자찬하구요 ㅎㅎ
푸켓으로 다시 오는날까지 번창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