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아주머니 10명도 만족했던 숙소였습니다.
인원이 많아 움직이기 여의치 않을땐 시내 숙소가 제격이더군요.
부사콘윙 룸크기도 꾀 괜찮은 곳이더군요.
가성비 좋은 숙소였습니다.
젊은 분들만 좋아할줄 알았습니다.
짧은기간 푸켓에 머무르기엔 아주 좋았습니다.
일행중 한분은 오리앤타라 웰니스 마사지 받고, 넘 넘 좋아서 마사지 해 주신분을
꼬옥 안아주고 나왔다 하네요.
10명 모두 좋아하기 쉽지 않은데 대만족 이었습니다.
이곳은 저도 남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여행오는 분들이 한 두팀도 아닐텐데, 세심하게 신경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회가 된다면 계절이 겨울일때에 다시 가고 싶네요..
도착하는날 입국심사 줄을 잘못 서는 바람에 ( 앞사람에 문제가 생겨)
기사님 넘 오래 기다리게해 미안했습니다.
번창하세요^^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