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잘 다녀왔다는 인사 먼저드려요..
8시간 차량렌탈에 그 유명한(?? ㅋㅋ) 타윗이 왔더군요..한국말도 잘하고
원하는 곳에 잘 데려다 줘서 고마웠어요..
코끼리 트레킹 하는 곳 소개시켜 줬는데 아주 재밌게 탔어요.. 비오는데 핸드폰으로 사진도 찍어주더라구요..
15분에 300B였는데 손님이 없어서인지 타윗과 함께 가서 그랬는지 한 30분 정도 탄거 같아요.. 아주 재밌었습니다..
라차 가는 교통편을 구하지 못해서 챨롱베이까지 택시 타고 가려다가 시골집에서 전화 주셔서 편하게 해결했네요..
덕분에 즐겁고 편한 허니문이 되었어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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