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논님...
잘지내시지요???
다녀온지 좀 되었습니다만... 암튼 이번엔 짧게나마 얼굴도 뵙고 좋았습니다..
그날 저희가 좀 귀찮게 해드렸죠???
암튼 갈때마다.. 아논님 덕분에 편한 여행하고 돌아 옵니다... 항상
감사드리구요...올여름 휴가도 푸켓가자고 조르고 있는데... 신랑 반응이...
그건 그렇구..10월에 제 남동생 결혼하는데...
제가 우겨서 신행 푸켓 보냅니당~ 그때도 아논님이 신경 많이 써주세용~~~
조만간 한국에 함 나오신다 하셨는데... 오셔서 연락 주시면 식사 대접
하겠습니당~~
항상 사업 번창하시구요... 다음 기회에 또 뵙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