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말에 푸켓 너무 재밌다 놀다온..
너무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친구랑 둘이 시골집 넘 좋다고.. ^^
그전엔 말도 안 통하는데 알아서 해결하느라고.. 답답함을 너무 절실하게 느끼던 차에 숙소도 별문제없이 잘 지내다 나왔구요. 팡아만 투어도 하루 너무 재밌게 보냈어요.다음날 푸켓시내 관광에 공항까지 편안하게 움직였습니다.
여튼 푸켓 일정이 짧아서. 뭐 많은걸 보진 못했지만. 다음에. 좀 길게 한번 다녀와야겠단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때도 꼭.. 연락드릴께요.. ^^
p.s 그리고 늘 전화하시면 받으시는 여자분.. 아직 성함도 모릅니다. ^^ 너무 친절하셔서.. 고마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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