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푸켓에 아침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요...
처음 가는 해외 여행이라 많이 떨리고 얼떨떨한 결에 애들과 용기 내어
다녀 왔습니다..물론 아논님 덕분에 편안하고 안정된 맘으로 기분 좋게
다녀왔습니다.. 감사에 말씀이 넘 늦어 죄송합니다..
한국에 아침에 떨어 지자 마자 곧 바로 출근했서 정신이 좀 없었습니다..
남편이 회사 사정이 안되어 혼자 아이들 둘을 대리고 여행을 하기엔 용기가 필요 했지만 아논님과 회사 직원에 도움으로 정말 맘편히 다녀올수 있었습니다.
아이가 아펐을 때에 아논님에 도움에 정말 감사 드립니다..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 하는지 몰라요 ^^
기회가 되면 남편과 함께 다시 오자는 기약과 함께... 푸켓을 떠나 왔어요..
타윗 에게도 고맙고 애들이 또 보고 싶어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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