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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한 여행되었습니다^^
  글쓴이 : 서니킴     날짜 : 15-09-24 23:18     조회 : 1211    

안녕하세요~~ 

9월 11일을 도착으로 리조트, 라차섬갈때 나와서 마지막날 일정을

같이했습니다~~ 

 

자유여행인데 아무것도몰라 네이버 지식인에 바보같은 질문도 해가면서ㅋㅋㅋ 우왕좌왕하고있을때

친절히 답변해주신 사장님께 고마움을 느껴 여기까지 오게되었죠^^

 

마지막날 킴스마사지 가려는데 장소이야기로 기사님이랑 대화가 잠시안되었지만

그것마저 추억에 남네요^^ 앤? 맞나...? 귀여우십니다ㅎㅎ 덕분에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되었답니다^^ 

 

뭣보다도 안전이 제일 맘에놓였고 길거리에서 택시를잡거나 툭툭이잡는데에 시간을 안뺏긴다는게 가장좋았어용~~~~ 

 

음..이번 푸켓여행하면 개인적으로 사실 아주좋지만은 않아요...

가기전부터 몸살인지 위가 안좋은건지..몸이 안좋더니,가서도, 갔다와서도 계속 안좋아서 ..

이상하다싶어 검사를해보니

염증치료를 해야하는 병(?)이 생겨서 계속 아팠던거라네요~~ 지금도 계속 치료중ㅠㅠ

건강한 컨디션으로갔다면  참 좋았을텐데...

 

그리고... 같이간사람때문에도 잠시 외로웠던여행이라고..이렇게 기억에 남겠네요...

 

별로 좋지않은 두 기억이라 그 기억을 지우기위해 꼭 맘에맞는사람과 건강한 몸으로 다시 가고싶습니다^^! 

 

그때도 시골집. 잊지않을것이고

그리고 꼭 추천할게요^-^ 

 

 

 

 


아논   15-09-25 11:36
안녕하세요?
네이버 지식 IN의 인연으로 만나게 되었네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여행을 통해 사람들은 몰랐던 것을 알게 되고,새로운 것을 깨닫게 되면서 한층 성숙된 자신을 만나게 된다고 하죠.
몸도 안좋은데,현지에서 여행 파트너랑도 문제가 있었나보군요.
지난 것은 추억이라죠.
좋던 안좋던 지나간 추억이 되었고,앞으로가 중요한거죠.
치료 열심히 받아서 얼렁 컨디션 회복하시고요.
다음에 좋은 파트너와 더욱 행복한 여행을 하시길 기원드려요.

감사합니다.

참...기사 이름은 N 맞아요.^^1963년생인데 귀엽죠?ㅋㅋ
N씨에게도 감사인사 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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