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8~11/2동안 잘 다녀왔습니다.
이번 여행은 이상하게도 계획을 제대로 못세우고 다녀왔습니다.
여행의 중간중간에 전화상담 잘 받아주셔서 감사했구요
호텔과 투어등이 모두 예약한대로 잘 이루어졌습니다.
근데 아내가 힐튼에서 개미인지 다른 벌레에 물렸는지 등에 심각한 피부트러불이
나서 걱정입니다. 그래고 힐튼 호텔의 한국인 스탭인 앨리씨게서 잘 봐주셨어요
아내는 지금 한국에서 피부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아무튼 담에도 꼭 이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