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타고 가다보니까 날씨가 꾸리하더니 아니나 다를까 비와 바람이 슝슝~~~ 넘 추워서 가져간 비치타월로 뒤집어 쓰고 있었거덩요... 그랬더니 직원분이 우리 가족 우끼다고 단체로 찍어준 사진이에여.. 팡아만 투어할때 비치타올가져가세요... 참 그리고 한국에서 굳이 가져갈 필요 없겠더라구요... 저희는 모르고 사갔는데 아침에 리조트에 말하니까 다 빌려 주던걸요... 이런 미리 알았으면 짐 좀 줄였을껄....
배타고 가다보니까 날씨가 꾸리하더니
아니나 다를까 비와 바람이 슝슝~~~
넘 추워서 가져간 비치타월로 뒤집어 쓰고 있었거덩요...
그랬더니 직원분이 우리 가족 우끼다고 단체로 찍어준 사진이에여..
팡아만 투어할때 비치타올가져가세요...
참 그리고 한국에서 굳이 가져갈 필요 없겠더라구요...
저희는 모르고 사갔는데
아침에 리조트에 말하니까 다 빌려 주던걸요... 이런 미리 알았으면 짐 좀 줄였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