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때의 여행 및 신용카드 포인트로 쌓았던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올해가 아니면 못 쓸 것 같아
5살, 3살 딸들과 함께 가족 첫 해외여행을 급하게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푸켓에 대한 정보가 없어 막막했고 걱정이 되었지만
시골집을 통해 예약한 차량과 숙소가 완벽해서 즐거운 여행 잘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카타비치 리조트는 아무 이야기도 없이 가장 좋은 숙소로 업그레이드를 시켜준 것 같았고
(해변 바로 앞 숙소)
차량 운전사 두 분도 모두 친절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주변에 푸켓여행 할 분들에게 홍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