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자유 여행을 수십번 다니면서 로컬 한인업체통해 수없이 예약도 하고 하다가 오래전부터 이름만알고있던 시골집을 통해 예약했습니다.
사실 투어 가격은 거의 거기서 거기일 정도로 비슷하죠..
이번 시골집의 경우 경상도 사투리를 쓰시는 아논님...맞나요??의 너무나친절한 응대와 대응..차량운전해주신 차이라는 사이비 이슬람인 덕분에 기분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보통 현지업체들 문의사항있어서 전화하면 사무적이거나 귀찮다는듯 툭툭 던지는말투가 대부분이었는데 통화내내 먼가하나라도 도와주시려고 하는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감사합니다~~나날이 번창하는 업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