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주 예약했던 오미영입니다^^
방콕일정까지 잘 마치고 어제 한국에 도착했어요.
기억하시겠지요. 아이가 아파서 병원다녀왔던 엄마^^
아이는 열 내리고, 별탈없구요.
피검사결과지를 한국의사분께 보여주니 뎅기열 수치는 아니라고 하시네요^^
뎅기열이란 단어에 무섭기도 했지만 병원 다녀온건 잘 한일이란 생각이 드네요.
당황스러웠는데. 통역도 잘 해주시고, 차량까지
너무 감사드립니다^^
혹시나 이런일이 생길까 걱정되어 꼭 시골집을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늘 번창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