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셨지요?
먼저 감사하다는 말부터 전하구 싶고요...
다시 간 푸켓은 변함없이 따뜻한 미소와 따사로운 햇살 맘껏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일상을 벗어나 다른 모든걸 뒤로하고 떠났기에 여행이 주는 기쁨과 감사함이 저에게 또 다른 힘과 에너지를 충전하고 돌아왔습니다..^.^
가족과 힐링의 시간이 되었고 또 다른 추억을 가슴에 가득담아 돌아올수 있도록 반넠시골집이 함께여서 편안하고 더욱 따뜻하게 돌아올수 있어서 감사드리고 저희 편의를 봐주셨기에 고맙습니다..
사업 더욱 번창하시고 건강하시길 서울에서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