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푸켓은 건기라서 날씨가 좋은 시기지요.
이상 기후로 기온이 많이 떨어져서 북쪽이나 북동쪽은 1-3도로 얼어죽는(?) 사람이 발생되기도 해서 재해 구역으로 선포된 곳도 있는데 푸켓의 새벽이나 아침은 한국에서 오신 분들에게는 적당한 기온일거 같네요.
여행을 하다보면 항공좌석이나 호텔에서 가끔 업그래이드가 되는 행운을 얻기도 하는데요.
생각지도 않았던 업그래이드,특히 몇단계 위의 업그래이드를 받는다면 그것은 정말 행운이라 할 수 있겠어요.
그나마 홀리데이인은 시골집이 12년가까지 단골 숙소로 이용을 했구 나름 한국 시장내에서는 가장 많은 객실을 사용하고 있고 대부분 매니져들과 친구처럼 친하게 지내다 보니 업글의 기회가 주어졌을 때 우선권을 부여해주기도 합니다.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가족분들의 행운이라 생각해요.^^
카이섬 투어는 여러 회사들을 이용해보았지만 아일랜드 호퍼사가 가장 좋았기에 아일랜드 호퍼사를 많이 추천해드립니다.
여행 관련 업종을 서비스업이라서 시설이나 일정등은 대동소이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결국 만족,불만족으로 갈리는 것은 행사를 진행하는 사람의 말과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아일랜드 호퍼사는 믿고 맡길 수 있는 업체라 생각합니다.
호퍼사 사장님께 담당 가이드 칭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행을 통하여 공유한 부모님과의 추억 오랫동안 소중하게 간직하시구요.
언제고 최선을 다해서 여행객을 위하는 것이 바로 저와 회사를 위하는 평범한 진리를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가족분들 건강하시구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모실 수 있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