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오전 서울에 잘 도착했어요.
마지막날 갑자기 일정을 변경하게 되었는데 시골집의 배려로 투어도 잘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마사지도 잘 받았어요.
덕분에 저희 가족 편하게 보내다 왔어요. 떠나는 날 날씨가 가장 좋아서 여행을 끝내는 아쉬움이 더 컸어요.
차이씨도 친절하게 저희 의견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