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푸켓 다녀온 후기 간단하게 남깁니다.일정 : 7월 3일 (목) 저녁 출발 ~ 7월 7일 아침 도착 (아시아나)
숙소 : 푸켓 홀리데이인 리조트로 2실(기본룸)
기타 : 카이섬 반일 투어 / 환타지쇼 관람 / 정실론 쇼핑
총평 : 시골장터에서 여러모로 신경 많이 써 준 덕분에 잘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어른 3, 어린이 2, 유아 1명이 움직여서 좀 힘들긴 했는데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날씨도 다행히 좋아서 노는데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숙소도 직원들 다들 친절하고 유아풀 / 놀이방 등이 잘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놀기에도
딱이었습니다. 그런데 아주 일부 리셉션 직원들이 좀 짜증나는 듯 대한거 빼고는...
대낮에는 햇살이 너무 따가와서 밖에 외출은 자제하는게 좋을 듯 하며 저녁에 주로
이동을 하시는 게 정신건강에 좋으실 듯... 아니면 툭툭이나 택시를 타셔도 됩니다.
이상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ㅎㅎ
푸켓은 다시 한번 놀러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