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간 이동도 그렇고 마지막날 시티투어도 그렇고
운전을 너무 잘해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울 딸래미가 멀미를 완전 심하게 하는 아이인데 전혀 멀미를 안했어요...
다만 한가지... 시티투어때 영어통역을 위해 함께 탑승하신 여자분과 기사분이
대화를 끊임없이 하셔서 조금 신경쓰이긴 했지만요...
중간엔 싸우기까지 하셔서 조금 눈치가 보였던.....ㅋㅋ
그래도 참 친절하셨고 운전도 잘해주셨어요... 감사드립니다.
역시 최저보다는 최고를 추구하는 시골집이다 싶었어요.
다음에 또 푸켓에 놀러가게 되면 꼭 다시 빕고 싶네요..
건강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