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급하게 결정한 여행이여서 투어예약은 안한고 픽업 샌딩만 예약했는데
낯선곳에서 방겨주는 이가 있어서 푸켓에 첫인상도 좋았고. 돌아오는 날에도 날씨가
좋지않았지만. 안전하게 공항까지 ... 운전하시는분들도 별말은 없지만 믿음직해서
좋았습니다..
여행전 소소한 질문에도 성실한 답변 또한 넘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성당도 잘찾았고.. 제겐 평생 간직할만한 추억도 갖게해주셨습니다...
이탈리아 신부님이 동양인이 낯선곳에서 미사를 드리니 제게 큰 선물도 주셨답니다...
푸켓은 빠통외에 지역은 정말 잔잔하니 너므 조용한 편안함을 주더군요..
클락숀 소리를 듣지못한게 정말 신기하고 도로도 깨끗하고... ....
반성하게 되더라구요...급한 우리네 성격들....ㅎㅎ
풍성한 한가위 되시고 .. 더 번창하시고 .. 건강하세요..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