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논님 어머님께서는 좀 쾌차하셨는지요??
편찮으시다는 글을 본것같아 걱정이네요..
어제 밤 8시비행기로 푸켓도착했어요
출발전에 홀리데이인시푸드부페 문의만드리고 시간이 없어 답변을 확인못했는데
박실장님께서 미리 연락해주셔서 잠시후 식사하러 가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어제 공항도착해서 숙소로 오는동안 비가 많이와서 빠통시내가 종아리까지
물차는걸 보아서 걱정했는데.. 오늘 일어나니 해가쨍쨍~ 바통시내도 뭔일이 있었냐는
듯이 ㅋㅋ
저희가 일정이 길어서 호텔조식포기하고 오늘 오랫만에 점심때까지 늦잠도 자고
여유롭게 일어나 정실론지하 푸드코트에서 맛난 태국음식들도 먹었습니다
오늘 저녁먹을 시푸드부페도 앞으로남은 15박일정들도 후기 올릴게요 ^^
사진들 올리려니.. 인터넷이..좀 .. 제가 성격이 급해서 답답하네요 ㅋㅋ
올리는 방법도 사용하던게 아니라 좀 어렵고 .. 사진은 서울가서 올려야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