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를 기억하실지 모르겠어요..
차앙마이에서 비행기 놓쳐 반타이 하루 늦게 들어간 커플인데요...
푸켓에 있는 동안 너무 감사드렸어요...
공학픽업에서부터 호텔에 바우처랑 기타등등 준비해주신 모든 것들이 너무 편안했구요.....태국에서 마지막 며칠을 너무 즐겁게 보냈습니다.특히 제 남자친구는 시골집 골수 팬이 되서..또 푸켓을 가자고 난리가 아니예요..
방값 제 잘못으로 당연히 환불이 안될거라고 생각했는데 너무나 친절하게 50%라도 환불 받게 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정말 푸켓에서는 하루하루 시간 가는게 아깝더라구요..
피피섬을 못가서 다시 한번 가고 싶은 푸켓이고 전화받으시는 분들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았어요....감사드려요...
공항 픽업 나오신 어셔 닮은 분도 너무 잘생겼다고 전해주세요..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