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나미전 한창 떠오르던 카오락이 아쉽게도 스나미로 완전 망가졌던게 많이 아쉽구요.
스나미 이후 직원들과 자원봉사하던 시절의 처첨한 광경들이 아직도 가슴에 남아 안스럽습니다.
그러나 작년부터 서서히 불기 시작하는 카오락에 올해는 더 큰 붐을 일으키고 있는 듯 합니다.
다음에 꼭 카오락을 찾아주시구요
메리어트 카오락이나 르메르디앙처럼 대형 체인 호텔은 아니지만 순수 현지 브랜드인 카타타니의 편안함을 주는 느낌은 더 샌드에서도 느낄 수 있었던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