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논님 감사드립니다.오늘 출근했어여..아이도 있고 해서 정신없이 우왕좌왕했는데..아논님이 있다는 생각에 푸켓이라는 곳에서 전혀 외국같지 않고편하게 마음을 먹으며 잘 지내다 왔습니다.음식점에서 이것저것 챙겨주신거 감사드리고..다음에 기회가 되면 저희 가족만 다신 한번 일정을 잡아보겠습니다.넘 감사드려여...늘 번창하시고.. 건강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