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29일 푸켓 다녀온 황수연입니다... 아논님 덕분에 편하게,즐겁게 푸켓 여행 다녀왔습니다. 푸켓 정말 이쁘구 좋은곳이더군여... 정말정말 기회가 된다면 꼭 또 가보구 싶습니다... 마지막에 아논님께 추한(?) 모습 보여드려 죄송했지만여...^^ 하지만, 우리들은 그것마저두 추억이라두 즐거워했답니다..ㅎㅎㅎ 빅차이님두 너무 감사드립니다... 칭구두 진짜진짜 감사드린대여~ 한국말 너무 잘하시더라구여~ 또한, 시골집에서 먹은 김치찌개두 맛났습니다... 저 깜둥이되어 돌아왔습니다... 다들 놀랍니다.. 왜이리 껌게탔냐구~ 어찌 회복시킬지, 고민입니다... 그럼, 다들 수고하시구여~ 또뵙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