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논님
어제 아침 도착하긴 했는데.. 저는 바로 출근해야 하는 관계로
하루를 비몽사몽으로 보내구 이제서야 인사드립니다...
좀 빠듯한 일정이라 정신없었는데.. 시골집 덕분에 편안하구..
즐겁게 여행마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늘 친절하게 대해주신 웃 오라버니(?) 께도 감사의 말씀전해주세요...*^^*
공항에서도 나라야에 목멘 아낙네들 웃으며 잘챙겨주시구...
머라 감사드려야 할지....
참 5%로 할인쿠폰 넘넘 유용하게 잘썼습니다... 감솨감솨~
글구 마지막 저녁만찬 넘넘 맛있게 먹었습니다... ^^
죄송하기두 하구... 담에 가서 한턱 멋지게~ 쏴드리겠습니다..ㅋㅋ
벌써부터 디카로 찍은 동영상 보면서 그곳을 그리워하구 있습니다..
서울은 지금 천둥치구 비 마니 오거든요....
담에 갈땐 맛사지 투어로 함 갈까 합니다.. 흐흐~
나이가 나인지라 (?) 여행갔다 오니까 여기 저기 결리네요..
몇번 받지 못하구 온게 억울하기두 하구....
넘넘 즐거운 여행되게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랑마니 해드릴께요..
늘 번창하시구...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