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 8시에 인천에 도착해서.
저녁6시에 부산에 잘 도착했습니다.
아논님 덕에..여행 정말루 편하게 한거 가꾸요.
여러모로 신경써주신거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한국말쓰시는 가이드 이름이 뭐더라..
암튼..그분한데두. 꼭..감사의 안부 전해주세요.
참..피피에서..푸켓 나올때 파도땜시 넘 힘들어써요.--;;
그래두..피피 정말루..조터라구요.
담에두..꼭 다시 함 놀러갈꺼에요.
그때는 앤이랑 같이..ㅎㅎ
그때두..신세좀 지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시구요..더워두..힘내세요.
한국은 떠날때 보다는 좀 시원해졌네요..
담에 뵙겠습니다..
* 아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9-1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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