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여행을 다녀와 놓구선 이제서야 인사를 드리네요..
다녀와서는 인터넷도 잘 안되는 시골에 묻혀사느라..^^;;;
요새도 동생이랑 다시 가고 싶다며 같이 징징대곤 한답니다..^^
가끔은 스노클링할때 들여다본 바다속이 생각나 멍~해지기도 하구요...
아논님 덕분에 너무 즐거운 여행 되었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25일날 태국가는 동생들이 있어요.
김수경이라고..ㅎㅎ
처음가는 여행이라 무지 긴장하고 있길래 이곳을 가르쳐 주었죠..
공항서 보시면 이뻐해주세요...홍홍~
* 아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9-14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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