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고 계시죠?
다시 한국에 와서 회사에 나오려니.. 흑흑..
사장님 덕택에 너무 너무 즐거운 푸켓에서의 5일이었습니다.
정말 편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푸켓 사람들이 이렇게 좋을 줄 알았다면 추석음식이라도 장만해 가는건데..
대접만 받고 와서 죄송하네요..*^^*
푸켓의 이쁜 바다와 맛있는 음식, 친절한 사람들.. 주위사람들에게 오늘 아침 내내 자랑 많이 했어요.
사업 나날이 번창하시고요..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빅초이가이드님께도 안부전해주세요~*^^* (정신이 없어서 팁도 못 드리고 왔군요.. 음료수만 얻어 먹궁...죄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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