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아.선나영..
서울에 잘 도착했습니다..
방콕에서 비행기표 확인을 못해서 비행시간 10분 남겨두고..
다른 gate로 열나게 .미치도록 뛰었습니다..
못타면 집에 못갈 줄 알구여~
좀 부실한 나영인 비행기를 타서두 30분 동안 정신을 못차렸구여!!
푸켓 갈땐.. 중간에 타이항공 직원한테 확인했었는데..그땐 항공권에 있는
gate 그대로 였는데..서울 올땐.. 달라졌더군여! 2시간 사이에..
암튼 푸켓 다녀온게 꿈만 같습니다..
여행후기는 사진이 넘어오는 대로 올리겠습니다.
할말 많아여~
사장님.."욷" 넘넘 감사했습니다..
* 사장님의 직원들 칭찬은 곧 사장님 칭찬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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