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아논님 토바기님 글구 빅차이님
아직까정 적응이 안되네요 일하기두 실쿠 건강들 하시죠..
아논님 어려울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 .
특히 빅차이님 감사드려요 아이들 간식 음료 신경 써 주시고 로만손 백화정에선 5%DC해주려고 카드만들려 뛰어 다니구.. 또 영웅자매상앞을 지날때 마다 클락션을 울리고 합장하는 모습 저를 숙연하게 했음다..정말 나이는 저 보다훨신 어려도 가이드로서 가이드란 어떤모습일까를 진정으로 보여주고 내가 푸켓에서 살고 싶도록 설명도 잘해주어서 정말 감사드려요..
참 반넉의 첫느낌은 시골집 분위기의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정말로 된장찌게만큼은 어디에 내놔도 최고일 것임다 (참고로 저도 밥집하거든여) ^^
불고기 와 등심도 수준급이구여.. 정말 맛있었어요 세끼니동안된장찌게와 고기먹었는데도 또먹고 싶네여 !!!!!!!!강 추!!!!!!!!!!!!!!
꼭다시한번 푸켓에 부부만 가서 여러곳도 가고 해야 겠어요..
다시한번 시간내서꼭갈께여그때까지 건강하시구여..
반넉 홧팅 빅차이 홧팅....
PS
참 빅차이씨 주말시장에서 먹은 대나무밥^^ 두리안^^;;; 참기억에 남네요
거기서 사온떡 아직 냉동실에서 보관하면서 먹구 있어요 정말 맛있네여 보라색떡 노란색 떡 그리고 친구들 소개시켜주고 (친구들 한국말로 안녕하세요)라고하는걸 봐선 빅차이님이 가르쳐 주었나봐여.
글구 우리수지가 장난감 잊어버려서 울고 난리쳐서 방콕에서 뱅기 못탈뻔했어요돌아가자구^^;; 차아니면 반넉에서 잊어버린것 같은데..^^ 다음에 꼭뵈여 연락또할께여 시간있음 연락 주시구여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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