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구씨의 아내 키키스랍니다.
잠시 들러서 얼굴뵙고... 갔던.. 기억하시겠죠?
아직 많은 사진들을 정리를 못하고 출근했답니다.
그래서 한컷 올립니다.
피피섬에서 줌으로 찍은 사진이랍니다.
잘 정리되면 저두 여기 한번 후기를 근사하게 쓸께요.....
그럼 건강하시고.. 또 뵐수 있길 기대합니다. 총총총
사모님께서 이렇게 방문을 해주시다니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게다가 이뿐 사진도 올려주시구요..다음에 다시 방문을 하시게 되면 더욱 좋은 서비스로 모실 수 있도록 하겠슴니다.
변변히 챙겨드리지도 못하고..^^
암튼 두 분 건강하시구요.다음에 또 멋진 휴양을 위해 다시 함 찾아주시길 기대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