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논님은 못봬구 글로리님만 뵏습니다.
즐거운 여행 됐구요...
별별 희한한일 많이 겪었지만 그나름데로 의미가 있었습니다.
담 여행때는 더많은 인연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한 2년정도는 있어야 할것 같지만요.
혹시 후기 쓰게 됀다면 정식적으로 올리겠습니다.
글구 마지막으로 글로리님 만나서 반가웠구요.
북어국 잘먹었습니다.
많이 남겼다구 욕하지 마시구요...그이유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