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뻬이에서 2박한다고 토요일 도착했습니다.
온몸이 쑤시고 이프네요.. ^^
정말 덕분에 좋은 구경 많이 했습니다.
반타이 수영장에서 갑자기 만나 뵈어서 좀 민망(?) ^^ 했지만 ...
가족들이 반타이 호텔 넘 맘에 들어했구요.. 특히 위치와 시설 수영장물 관리면에서 강력 추천 합니다. 조식은 음식이 많이 짠 편이더군요...
자세한후기는 정신 좀 차리고 올리구요..
저희 가이드 해준 빅차이에게 감사하단 말 전하고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칭찬을 많이 하셨는데.. 성실하고 노력하는 가이드 였습니다...
반일 투어 할때 붙여주신 태국 기사님도 친절했습니다.
사장님의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담에 갈때도 부탁드리구요..
후기 빨리 올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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