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게으름으로 인하여 이렇게 인사가 늦어 버렸네요...
어리버리 남자 세명 기억 하시죠??
아논님 덕분에 저희 일행이 매우 즐거운 여행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푸켓에서의 모든이와의 만남이 저에게는 소중한 추억으로 기억 될것 같습니다..
특히 아논님과의 소주 한잔이 이번 푸켓 여행에서의 크나큰 즐거움었습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다시한번 소주잔을 기울일 날이 있겠지요...
항상 몸 건강하시고 항상 시골집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좋은 아논님으로 남아주세요... 감사 했었습니다..
ps:사모님께 김치찌게와 된장찌게 정말 예술이었다고 다시 한번 전해주십시요.. 그리고 빅차이님과의 짧은 만남이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전해 주시고요... 항상 시골집을 드나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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