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논님.
푸켓과 피피에서 이틀씩 지내다 20일 돌아온 서울의 이창용입니다
덕분에 피피에서 좋은날씨와 즐거운 카바나 풀에서 잘 쉬다왔습니다
아논님이 정확하게 예약하고 신경써 주시고 휴일인데도 식당까지 저희
두사람을 위해 열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었는데 저희가 오는날 19일 밤비행기중 방콕행
몇대가(우리 비행기를 포함한) 3시간 가까이 연발을 했어요
(아마도 그때가 APEC 정상들이 방콕에 도착하는 시간이었나봐요)
그래서 서울행 비행기를 놓치고 타이항공이 제공한 방콕 아마리호텔에서
1박을 더하고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그것도 타이페이 경유해서..)
거기서도 호텔 리셉션 데스크에 비행기표를 놓구와서 헤메고 이민국에
여권 키핑한것 찾다가 시간보내고 해서 아침 7시비행기를 7시 2분에 타서
겨우 도착했어요
아무튼 즐겁고 기억에 많이 남을 여행이었습니다
시간내서 여행기도 올릴게요. 아논님과 사모님, 두아이들 모두 행복하세요
빅차이에게도 행복하라고 전해주세요. 그리고 빅차이에게준 한글/영어책
보고 한국어 공부 잘 하라고 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아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10-2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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