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바미국수집에서 아논님을 마지막으로 뵙구...
스파하구.. 쇼핑하구.. 글구 저녁뱅기타구.. 오늘 아침에 무사히 서울땅에 도착했습니다.
어제 비행기가 11시 15분출발이었는데.. 12시 20분에 출발을 했어요...
아~~ 제가 또 푸켓에 언제 갈수 있을런지.. 너무 그립기만하네요..
그리고.. 웃이 너무 보고싶을꺼 같아용.. *^^*
공항에서 올때.. 우리의 모습이 안보일때까지 계속 지켜보고 서있던 웃의 모습이.. 자꾸 생각나네요..
웃에게 너무 너무 고맙다고 전해주세요~~ ^^
돈 열심히 벌어서... 또 갈수 있도록 할께요.. ㅋㅋㅋ
웃~~ 보고파여~~ ^^
나중에 사진 올릴께요..
거기 지금두 비와요??
우리 오는날.. 날씨가 좋궁.. ㅠ.ㅠ
* 아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10-23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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