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하...드뎌..푸켓 갔다 왔습니다.. |
|
|
|
글쓴이 : 연이
날짜 : 03-11-14 21:39
조회 : 508
|
|
아논님..토바기님..빅차이...
오늘 새벽에 도착해서 비몽 사몽 해메다가..
이제서야 글을 올립니다...
디카 사진 보면서 한참 웃었습니다...
아논님과 빅차이랑 찍은 사진 참 잘 나왔어요..
낼 올릴께요.....빅차이가 자꾸 더 있다가 가라고 했는데,..
정말 그럴껄 그랬어요..ㅠ ㅠ.....
시골집 식구들과 같이 식사도 하고 싶었지만..일정이 너무 짧고
아논님도 많이 피곤해 보이시고 해서..아쉬움을 남기고 왔습니다.
아쉬움이 남기에 다음을 기대할 수 있겠지요...
곧 후기 올리겠습니다...행복하세요.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