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넉을 통해 푸켓으로에 허니문 정말로 잘 다녀 왔습니다.
사실 3달전부터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푸켓에 대해 알아보려 했지만
막상 뭘 할까 결정하려다 보니 확신이 없어 호텔과 간단한 일정만 예약한
상태에서 푸켓에 도착해 걱정했는데
아논님과 빅차이가 현지에서 여러가지 좋은 상담 및 최선을 다한
가이드해주셔서 걱정했던것보다 정말로 알차고(시간이 너무 짧아 아쉬웠지만)
저렴하게 다녀온 것 같습니다. 팩키지로 갔다 왔으면 후회할 뻔 했습니다.
앞으로도 푸켓을 여행하고자 하는 한국인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는
여행사가 되시기를 부탁드리고 빠른 시간내에 푸켓을 다시 방문하여
소주 한 잔 기울였으면 합니다. (주위에 적극 홍보하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아논님 푸켓에서 빅차이에게 E-mail 하나 만들어 주기로 했거든요?
개인멜로 보낼테니 빅차이에게 전달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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