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다녀온지 1주일에 만에 감사의 글을 올리네요.
아논님, 덕분에 여행 아주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남편은 아직 피피섬을 잊지 못하더군요.
푸켓도 좋았지만 저희는 피피섬은 특히 더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빅차에게도 아주 친절하게 모든 것을 안내해 준것에 대해 고맙다고 전해주세요.
기회가 되면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