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 태국인 3명과 함께 푸켓빌라 앞에 태국식당에서식사중..
대형 투어 뻐스 3대가 지나가는데..고성방가? 땐쓰파티..음주..미친몸부림...이랄까?
달리는 뻐스 가 흔들리고 푸켓 시민이 놀라도록 ..한국 관광지에서아 볼수 잇는 추하고 역겨운 행동을 하면서..거리를 스처 가든군요.
옆에 잇던 타이인들이 까올리 까올리 하면서 조소와..역겨움을 나타내는 데..한국 인으로서 얼굴뜨거움을 느꼇읍니다.
모두 까올리라고 하는 데...
역사상 저토록 교양없는 나라 사람은 까올리 뿐이라고..비웃기에...저자신이 한없이 처량하고 교양 없는 민족으로 전락 돼는 기분이엿읍니다.
반넉 홈피를 통하여..개별적으로나..집단으로 오시는 님들은 그런 몰상식한 행위는 없을 거라고 굳개 믿고 잇지만.
왠일인지 태국 개가튼 생각이 듭니다.
태국개 :보신탕 됄 걱정 없는눈치 없고 늙은 행새 하는 견공들때로는 아주 좋은 종류도 길거리를 방황 하다 쏜살같이 달리는 오토바이에 치에 비명 횡사 해도 보신탕 됄 걱정 없는 8자 좋은 견공 입니다.
때로는 좀 더럽게 보여 돌를 던지거나...폭행을 한다면?바로 경찰에게 연행됄 수도 잇으니..겁날게 없는 태국개?
그러나 피부병에~목욕은 구경도 못한 애견? 들입니다.~
어떤 한국인 집단의 추태갗이~
우리 배달의 동이 민족답게 대한 국인의 자존심에 태국개가 돼는 짓거리는 하지 맙시다.
사람 좋키로 유명한 태국인들도 그꼴 보고는 눈씨울를 찌푸리드군요.
동쪽의 해뜨는 나라 예의 뻬면 시채인 예의 민족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