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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찾는 반넉집과 아논님
  글쓴이 : 강희성     날짜 : 04-01-29 03:22     조회 : 620    
기억하실런지..
아버지 회갑여행 한다고..한달내내 괴롭게 해 드렸던..
강희성입니다..
오랜만에 반넉홈페이지에 들려서 안부 여쭙습니다..
예전에 게시판에 올린 제 글이 삭제 되어서 좀 서운하긴 했지만..
아마 제 생각에는 그때 아논님이 많이 여행사 오픈하시고 많이
심적으로 많이 힘드실 때였던것 같습니다..그래서 제글에 11개의 댓글을 달아주셨었는데..다른 손님들이 보면 편파라고 하실것 같아서...삭제하신 것 같습니다...
미스터 빅차이는 잘 지내죠? 늘 그 얼굴이 그립네요..
제가 3일동안 한국말 특강을 해줬었는데...
아논님..홈페이지에 와보니..지난 4개월동안 많이 발전하신것 같아서
기쁩니다..기회가 되면..저 다시 갑니다..
푸켓이 그립고..타본비치가 그립고..메리어트가 그립고 아논님이 그립고.
빅차이가 그립고 환타지쑈가 그립고..타이난부페가 그립고 메트로폴 안마가
그립고..로빈슨 쇼핑센터가 그립고 홀리데이 해산물 부페가 그립고 팡아만 롱테일 보트가 그립고 이슬람수상마을 점심이 그립고..수끼수프가 그립고..
푸켓 전경을 구경했던 산이 그립고..
그때가 그립습니다..아논님..무궁한 발전이 있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이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반넉 아논님 통하시면 푸켓 여행 80%는 확실히
성공하시는 겁니다..제가 장담합니다...저는 10월13일부터 16일까지 푸켓에
머물렀던 사람입니다...아논님..홍보 잘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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