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저녁에 잘 도착했습니다.
시골집 아논님의 도움으로 갑작스런 여행이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또한 빅차이가 즐겁게 해줘서 더 좋은 여행이 되었습니다.
참 하리라야 때문에 와이프 고향에 간다고 했는데 우리때문에 늦지 않았는지 궁금하네요. 생각보다 선물사는데 시간이 걸려서 공항에 늦게 도착했거든요.
여기 싱가폴은 우리가 여행가기 전부터 비가 와서 월요일 오늘까지도 비가 오는군요. 우리 여행중에도 계속 비가 왔었다는데..
푸켓의 뜨겁다 못해 따가운 태양과 시원한 바람이 그립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짧은 여행후기는 다음에 남기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참 빅차이에게도 감사인사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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